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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드리빙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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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7-13 0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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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리빙, 친환경 우산빗물제거기 관공서·공공시설 등에 설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우산을 꺼낼 일이 많아지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대부분의 건물 입구에는 우산 비닐 커버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관공서나 공공시설에는 우산빗물제거기(우산빗물털이개)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무분별한 우산 비닐 사용으로 인해 폐기물이 늘어나자 환경부가 2019년 우산비닐사용을 금지시키면서 바뀐 것이다. 내년부터는 대규모 점포에서도 사용을 못 하도록 규정했다.

실제 국내에서 1년에 우산 비닐이 2억 장이나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우산 비닐 커버는 환경적으로 악영향을 미치지만, 일부에서 아직도 사용하는 이유는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건물 바닥을 적시면 자칫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산빗물제거기는 빗물에 의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나온 친환경으로 제작돼 설치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 우산빗물제거기는 일회성 우산 비닐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환경 보존에도 일조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우산 빗물 제거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빗물을 닦아주는 극세사 또는 특수매트가 들어 있는 틈 사이에 우산을 넣고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 주면 된다. 특수매트는 우산에 묻어있는 빗물을 흡수하고 큰 빗물은 밑으로 떨어지는 방식이다.

건물 바닥에 빗물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비닐 포장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우산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시설 위주로 우산빗물제거기가 설치되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산에 묻은 빗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실내 바닥이 지저분해지고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

공공생활용품 전문 위드리빙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 피해가 계속되면서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를 대신해 우산빗물제거기가 주목받으면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위드리빙의 우산빗물털이기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 나온 제품으로 성능은 이미 인정을 받았다”며 “이 덕분에 국내 관공서와 공공시설, 병원 등에 위드리빙 제품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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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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