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위드리빙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관련기사69(서울와이어)★
작성자 위드리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3-31 13:25: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27

설명: 서울와이어


위드리빙 페달휴지통, 위생과 편리성에 내구성까지 겸비

정시환 기자

승인 2018.03.28 16:13



설명: 위드리빙위드리빙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일반가정이나 음식점을 비롯해 사무실, 학교, 공공장소 등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쓰레기통은 생활 필수품이다. 이러다 보니 휴지통의 종류만 해도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용도나 사용 장소에 따라 재질과 형태, 사이즈 등을 달리한 여러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쓰레기통 개발이 아직까지도 한창이다.


그 중 페달형 휴지통(페달쓰레기통)은 손을 대지 않고 발로 덮개를 열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위생상 장점이 높이 평가되며 널리 이용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EGI비철 등 다양한 재질과, 7L부터 145L까지 폭 넓은 사이즈의 여러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사용 장소는 크게 제한은 없으나, 주로 손으로 뚜껑을 열기 곤란한 작업을 하는 음식점 주방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및 휴게소, 공공화장실 등에서 이용된다. 특히 수요가 높은 제품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스텐페달휴지통이다. 스텐페달휴지통은 최근 내구성이나 화재예방 차원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많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 제작된 스텐페달휴지통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위드리빙 담당자는 “스텐페달휴지통은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내구성까지 겸비해 장소를 불문하고 높은 수요를 자랑한다”며 “대개 제품을 사용하는 곳들이 업소나 공공장소가 많다 보니 50L이상의 대형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하지만 제품 선택 시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최근 스텐페탈휴지통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산 등 저가의 제품이 범람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제품들은 겉면만 얇은 스텐으로 되어 있고 내부는 플라스틱이며, 페달도 조잡스러워 몇 번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페달이나 뚜껑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파손이 되더라도 A/S자체가 불가한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반해 위드리빙의 국내산 스텐페달휴지통은 전체가 스텐으로 되어 있고 페달도 견고해 파손 염려가 거의 없다. 혹시나 파손이 생긴 경우에도 A/S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경제적이다.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퀴가 부착된 이동식 페달휴지통도 국내에서 생산/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기능, 디자인의 쓰레기통을 선보이고 있어 장소와 용도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위드리빙 제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ome@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